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절.

 

친한 친구가 "우리는 좋은일, 나쁜일, 그리고 험악한 일들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쁘다!" 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면서 기쁜일이나 실망스러운 일들도 함께 나눌 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들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서로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기도 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좋은 날들로부터 시작하여, 다윗과 요나단도 견고한

우정을 갖게 되었습니다(사무엘상 18:1-4). 요나단의 아버지가 다윗을 질투하

는 나쁜 시간 동안에 그들은 두려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18:6-11;20:1-2).

마침내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계획했던 험악한 시간 동안에도 그들은 함께

고난을 겪었습니다(20:42). 좋은 친구는 외부의 환경이 바뀔때 우리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좋을때나 나쁠때나 우리와 함께 합니다. 좋은 친구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려는 유혹을 느낄수도 있는 험악한 시기에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줍니다. 진정한 우정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우정은 좋을

때나 나쁠때나 험악할때에 늘 충실하게 함께해 주시는 완벽한 친구이신 하나님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켜 주십니다. "내가 결코 너희

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 13:5).

ODB162819328 Jr.감삿갓 옮김.

 

사랑하는 주님 저희들 삶 가운데 좋은 친구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우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