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나이다. 시편 90:10절.

 

이 지구상에 있는 거의 모든 문화에는 "세가지 마술적 소원"에 관한 설화가

있다는것을 언젠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옛이야기들 속에는 주인

의 요청을 수락해준 요정이나 신비스러운 인물이 나옵니다. 이런 설화의 거의

대부분이 비극으로 끝납니다. 저는 이러한 야기들이 이생에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가지려는 욕망으로부터 생겨났다고 추측합니다. 그러한 것을 추구

할때 우리는 항상 좌절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우리가 온세상을 얻었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그것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이세상에서 그 어느것도 우리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삶이 가르쳐

줍니다. 이러한 설화들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것은 사무실로 가는 도중 요정을 

만났던 한 주식 중개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원을 말해 보라고 했을때 그 중

개인은 일년후에 발행될 지역신문 하나를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그는 주식시장

에서 "한탕 크게 성공하려는" 기대를 가지고 급히 경제면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대 이상의 것을보게 됐습니다. 맞은편 지면의 부음란에 그가 전날 교통사

고로 죽었다는 것을 기사와 함께 그의 사진이 실린 것을 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삶은 짧고 매우 불확실합니다.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로 하여금 사사로운 추구로부터 멀리 벗어나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따르도록 지도해 달라고 요청할수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세가

"우리에게 우리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90:12)

라고 시도했던 것처럼 기도합니다. ORD029919110. Jr.김삿갓 옮김.

내 인생 여정 끝날 때 위대한심판관이 말씀하실까? 내영혼 역시 부요하였노라고

아니면 종국에 내가 깨닫게 될 것인가? 애써 일했던 모든것 뒤에 남겨놓고 왔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