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히브리서 13:7절.

 

18세기 중반, 영국 라카우드에서 한 작은 교회를 섬겼던 아이작 한은

잘 알려지지 않은 목사였습니다. 임기가 끝날 무렵, 그 교회에 등록된

교인은 여자 26명과 남자 7명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 성도들

중에는 4명만이 고정적으로 예배에 출석했습니다. 요즘같이 방송매체가

발달하고 대형교회가 범람하는 시대에 누가 이것을 성공한 목회라고 생각

하곗습니까?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아이작 한 목사는 조금도 "성공" 을

거두지 못한 목사들 중의 하나로 간주될 것입니다. 그는 분명코 목사들의

연례총회에서 연사로 초청받지도 못했을 것이며, 교회성장에 대한 글을 써

본 적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88세로 세상을 떠나자, 신자들은 예배당 벽에 기념패를 붙여

놓았는데 그것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다음은 그 글 중의 일부입니다.

"그분처럼 겸손한 목사도 몇 안 되고, 그분처럼 존경받는 목사도 몇 안됩니다.

그는 가을철 과일처럼 천국을 향해 거룩한 은혜로 영글어 떨어졌습니다.

여러분, 그처럼 오래 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처럼 잘 살려고 노력하십시오".

베드로전서 5장 5절과 6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

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이작 한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하늘에서 받는 상급에 있어서는 "큰 성공" 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도 그같이 할 수 있습니다. 108928729 ODB. Jr간삿갓 옮김.

 

진정한 위대함은 세상의 명성을 쫒는 자에게 오지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섬기

기를 작정한 사람에게 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