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절.

 

기독교 사회에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바울사도는

주후 67년경에 로마에서 참수되어 매장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에 과학

자들은 그의 것이라고 추정되어지는 유해에 방사선 탄소 년대 측정을 하였

습니다. 측정결과 그 뼈 조각이 일세기 혹은 이세기 경의 것이라는 것은 알아

냈지만, 신원을 확정짓기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뼈가 어디에 묻혀 있든지, 그의 마음은 신약성경에 있는 편지를 통하여 계속

살아 있습니다.

로마에 투옥되어 있는동안,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자신의 삶의 목적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는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

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

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0-21)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 바울의 편지를 읽으면 우리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열정적입니까? 우리의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까?

우리가 세상을 떠난 오랜 후에도 우리를 알던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을 기억 할

것입니다.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를 중심에 두고 소망과

용기의 유산을 만들도록 하소서. ODB1062918222 Jr. 김삿갓 옮김

 

오 주여!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의 뜻을 좇도록 인도하시며 내마음의 믿음,

경건, 진실을 지키시며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