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ㅡ고린도후서 9:8절.

 

해마다 내가 벌새 모이통을 내놓을 즈음이 되면 그 바쁜 작은 새들은 자리를

잡기 위해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 "식탁"에 네군대 먹을 자리가 있어도,새들은

여전히 다른 새들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잡으려고 싸웁니다. 각각의 자리에

있는 모이는 모이통 바닥에 있는 시럽 용기에서 나오는 똑같은 것입니다. 모이

를 먹는 곳이 다 똑같다는 것을 아는 나는 그 새들의 욕심에 고개를 젓습니다.

하지만 그때 왜 그 새들의 욕심은 쉽게 보면서 나 자신의 욕심은 보기 어려울까

하는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모든 선한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그분의 공급은 절대로 바닥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종종 "하나님의 식탁"애서 다른 사람이 차지한 자리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우리 원수의 목전에서도 우리를 위해 상을 베푸시는데 ( 시편23:5),왜 다른 사람들

이 우리가 원하는 삶의 자리를 차지할까 걱정을 할까요?

우리가 항상 "모든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주실수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9:8).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청지기로서 우리 일의 중요성을 인식할때

(배드로전서 4:10),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자리를 가로채려는 싸움을 그만두고, 주님

을 대신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길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자리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ODB13621:91417.Jr김삿갓 옮김.

 

다른 사람들을 선감으로써 주님을 섬길수 있게 해주신 특권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리를 채우는데 만족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럼으로써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소서. J.A.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