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서로 봉사하라

나는 최근 휴가 중에 면도하지 않고 턱수염을 길러 보왔습니다.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대부분 좋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턱수염을 보고는 "내가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다시 면도를 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누구이며, 왜 어떤것들은 우리의 개성과 어울리지
않는지 생각해보왔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개별
적으로 차이를 주셨고 선호하는 것도 다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취미가 다 다르고, 같은 음식을 먹지않고 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는
독특하고 "심히 기묘하게 지어졌습니다 " (시편 139:14).베드로는
우리가 서로 섬기기 위해 각자 독특한 은사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4:10-11).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기 전에 어떤 적성검사도
받지 않있습니다. 베드로는 매우 충동적인 성격이라 예수님이 체포되던
날 밤 하인의 귀를 잘랐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 전에
증거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부족한 사람
이라고 거절하시지 않고, 주님의 사역을 위해 그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빚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가장 잘 섬길 수 있는지 판단해볼 때, 우리의
재능과 성격을 고려해 보면서 때로는 "내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전지대 밖으로 부르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분의 선하신 목적에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의 독특한 재능과 성격을 개발하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 주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릴 때 그분의
창조성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ODB17312.54. Jr.김삿갓 옮김.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각자에게 멋진 개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성격과 나의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를 인도해주소서. 아멘. Dave Bra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