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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시험 들지 말자!

2018.05.24 18:23

yangmocsa 조회 수:20

창립을 기념해서 특별한 기도회를 가졌다.

그리고 특별한 집회 '정성원 1000번제 서울 팀 공연'이다. 

 

그런데 기도회가 모이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징조가 우리 교회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새로운 영적 틀을 기도로 만들고 싶어서 준비했는데, 완벽하게 손들게 만들었다.

 

정성원 목사의 집회도 생각만큼 모이지 않았다.

물론 유명세가 없고, 

대중성이 없는 찬양 사약자라는 핸드캡이 있었지만 기대 이하였다.

 

모이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시험이 슬금 슬금 든다.

그리고 창립 46/5년 행사를 통해서 한 영혼도 구원하지 못했다.

불임 교회의 불임 목사라는 것이 강하게 실망의 시험이 공격해 들어왔다.

 

주님이 말씀하신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는 이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것인가...

 

그러나 내가 시험이 들면 교회와 성도들이 실망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을 향해서 더욱 기도로 승부를 걸자.

시험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다음 주일 창립 감사 주일, 권사 취임을 가장 은혜롭고 축제의 주일로 만들자.

그래 하나 하나 움직이면 하나님이 역하하시겠지..

 

난 늘 이렇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화이팅 우리 교회, 양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