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의 만남은 신이 정해준

최고의 인연 이라고 한다.

그것도 교회에서의 만남은 더욱 더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한다.

 

선물을 풀듯, 조심스레 서로의 마음들을 풀어 보았을때...

 유니크 하고, 북적이고, 신나면서도 

그안에 감동이 있고 삶의 기쁨을 나눠 갖는

환타스틱 한 순간순간 들이 축복이고 사랑이었다.

 

오랜만에 가져본 새가족 환영회.

늘 보았던 사람들도 특별한 장소에서는 달라 보이듯, 

누구하나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없더라...

 

가슴과 가슴끼리 웃으며 "우리" 라는 표현으로 하나가 되어

어우러진 즐거웠던 시간들.

새가족이 우리교회를 향한 감사의 메세지 를 들으며 생각했다.

 

새가족과 우리의 만남이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인연 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의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하고,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그들을 대할때...

 

그들의 눈과 귀로, 입술로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행복은 민들레 홀씨되어 퍼져가는

은혜의 순간 이 되리라 믿고싶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화려하지도 않고 요란하지도 않으며

그저 조용하고 찬란하며 언제나 미소가 떠나지 않는 세상.

 

매일 행복 하지는 않지만 

매일 행복한 일은 있어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끼리 행복을 나누고

남의 공적도 부러움 없이 찬양하고

여러 사람을 좋아하며, 아무것도 미워하지 아니하며...

그중 몇몇 사람을 끔찍히 사랑하며 그렇게 살고 싶다.

 

하나님에게서 날 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에게 하나님을 더하면 난 아주 특별한 사람 이 되듯이...

똑같은 마음으로 맺어진 특별한 우리의 만남은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