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사님의 말씀 중...

“공평하신 하나님” 의 저자 송명희 시인을 언급하셨다.

 

익히 들어서 그의 명성은 알고 있었고

또 그녀가 만든 찬양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진데

유독 가슴에 와닿았던건 왜일까...

 

아마도 지금의 내 마음이

그 가사와 같지 않아서 일까 생각해본다.

공평하신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분량대로 인생을 살다 가는 것,

 

하나님 께서 허락하신 모든것에 감사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하는 삶을 허락하심도 감사하다.

 

남들이 듣지 못하는 음성을 듣게 하시기위해

기도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두손을 모을때 가슴 깊은 절절한 울림으로

나에게 속삭이는 하나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결코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행만 을 주시지 않으며

그렇다고 행복 만을 허락하지 않으심을

세상을 한참 살고보니 알게 되는것 같다.

 

나, 가진 것 없지만 

이미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그 사랑으로 복이 있는 자가 되어

또다른 복 있는 자를 찾게 하시고 

그리고 그 자가 누구인가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세상에서...

나,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이 영원히 내 곁에 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