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 일기

사역자 컬럼

쓰기

교회 일기

5월 13일 삼겹살 먹는 어머니들

2018.05.31 13:32

yangmocsa 조회 수:29

어머니 주일을 위해 토요일은 EM이 바쁘다.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일 예배에 들어오는 어머니들의 가슴에 이쁜 카네이션이 달린다.

일년에 한번 교회가 대접하는 주일이다.

 

교회 광고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올 해 어린이 여름 성경 학교이다.

다른 해와 다르게 2박 3일로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다.

우리 교회의 조건을 이용해서 다른 교회들과 차별성 프로그램이다.

 

수요 말씀 예배 레위기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6월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하려 한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고민한 후에 시간을 오전 10시 30분으로 정했다.

주변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고민을 한 것이다. 

 

새벽 기도회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 주 화요일부터 시작한다.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한다.

실제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점심 식사는 야외에서 했다.

예배 시간에 많은 비가 와서 걱정했다.

그런데 점심이 되자 비가 그쳤다.

지난 주간에 산 파라솔과 테이블을 신속하게 설치했다.

교회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는 색으로 오늘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오늘 점심 메뉴는 삼겹살이다.

우리 부부가 어머니 주일을 위해서 성도들을 대접하는 것이다.

어머니 장례식을 치르고 교우들을 대접하는 마음도 있다. 

 

가끔 우리 교회를 홍보할 때 삼겹살 먹는 교회라는 말을 사용한다.

주일 예배 점심 친교에 삼겹살을 먹는 교회는 거의 없을 것이다.

체육관에서 먹지 않는 이유는 먹고 난 다음에 바닥에 기름이 묻기 때문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갔다.

저녁도 푸짐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 이 번 주 새벽 기도회에 부흥이라는 단어를 마음껏 사용하겠다.

영적 부흥을 가장 먼저 부르짖겠다.

 

이상하게 이렇게 새벽 기도회가 기다려진 적이 없다.

하나님이 기도를 시키는 그 이유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