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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일기

사역자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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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일기

오늘은 선교 주일로 드린다.

선교 주일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고 선교 후원금을 작정하는 주일로 만들었다.

 

우리가 후원하는 2분의 선교사와 우리 교단의 IMB를 구체적으로 돕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서 물질의 바른 사용권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돈의 바른 사용이 믿음이라는 성경적 원칙을 교우들이 배워서 선교사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한다.

그러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 선교에 대한 교우들의 반응이다.

이럴 줄 알았지만.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점심 친교와 강단 헌화가 오늘로서 다 채워졌다.

개인적으로 7개의 주일을 섬기기 위해 아내가 신청했다.

우리 교회의 사역자들이 대부분 힘껏 동참했다.

 

일년 한 주간 이상 성도들을 섬기는 우리 교우들의 정성이 올 한해 더 멋있게 보인다.

바른 물질관을 가진 우리 교회의 리더들의 본이 조금씩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믈론 바른 물질관을 갖고 있지 못한 교우들을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가는 계속적인 큰 숙제이다.

 

난 늘 교우들에게 돈은 믿음이다.

교회는 돈을 믿음으로 보기에 돈의 사용은 믿음의 사용과 함께 감을 강조했다.

우리 교회는 이렇게 풍성하게 희생한다.

넘치게 봉사하는 우리 교우들로 부족하지만 늘 간증이 들어난다.  

 

점심 친교는 계속적으로 홈처치 별로 테이블을 갖도록 권면했다.

좀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으면 한다. 

 

이번 주간부터 교회가 종이 용지를 사용하지 않고 홈피와 카톡방을 통해서 주보, 행사력, 생일력을 나눈다.

점차적으로 주보도 만들지 않고 종이 사용을 줄이려고 한다. 

나이드신 성도들을 배려해서 약간은 만들어서 배부한다. 

 

요즘 말씀에 대한 은혜가 개인적으로 크게 임한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우들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많은 것 같다.

올 해 강단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다. 

 

요즘 솔로몬의 이야기가 관심이 많다.

솔로몬의 생애 가운데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 시대에 설명하고 설득하고자 하는 갈망이 내 안에 있다.

잘 묵상해서 건강하게 전달하길 노력한다.  

 

드디어 김옥희 권사님이 뮤지컬 칼을 뽑아들었다.

아이디어가 풍부한 권사님이 시작했으니 기대가 크다.

 

예전에 새롭게 교회를 출발할 때 시도한 뮤지컬이다.

그런데 지금은 당시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넉넉한 환경인지 모른다.

잘 훈련된 우리 리더들이 또 한번의 역사적 작품을 만들거라는 기대가 개인적으로 있다.

철저하게 순종하고 토론하고 그리고 행하는 우리 교회의 전통이 이번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