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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당신들은 일군이다

2018.02.17 17:19

yangmocsa 조회 수:22

오늘은 섬기미 주일로 지킨다.

집사라는 명칭을 통한 제직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섬기미라는 특별 일군 호칭을 사용한다.

나의 고집스러운 용어를 통한 의식을 변화가 온다는 철학에서 용어를 바꾼지 벌써 6년이 되간다.

 

오늘 특별히 섬기미 주일 설교로 김종걸 교수가 전했다.

지난 주에 겨울 방학이라서 방문했다.

늘 이곳에 오면 설교와 교제를 통해서 교회에 큰 도움을 준다. 

 

오늘 설교는 섬기미들과 성도들에게 의미거 있다. 

'나는 어떤 그릇인가?"

중요한 질문 앞에 스스로 한번 답을 해 보았으면 하는 설교이다. 

 

오늘 형제회를 만들었다.

나름대로 여성도들은 훈련이 잘 되고 준비가 되었는데 늘 남자 교우들이 걱정이었다.

훈련의 개념으로 교제, 전도, 봉사의 목표로 형제회를 자치 기구로 만든 것이다.

김정권 집사를 회장으로 임명하고 이제부터 그의 리더십에 형제회를 맡긴다.

남성도들이 교제하고 전도를 하고 봉사하여 성장되었으면 한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섬기미 세미나가 오늘 끝난다.

올해는 좀 집중적으로 세미나를 운영하지 못했다.

계획은 금요일은 기도회

토요일은 사역과 진용 만들기

주일은 친교

그런데 전두환 집사 가정에서 섬기미들을 초청해서 저녁 친교를 그 가정에서 운영했다.

 

오늘 섬기미 주일에서 섬기미들에게 십자가 뺏지를 달아 주었다.

두 사람의 새로운 섬기미에게는 임명장과 함께 주었다.

새롭게 시도한 것인데 낭비가 아닐 까 하는 생각도 든다.

누가 그 뺏지를 달 것인가....

 

양성복 전도사 사모가 한국에서 왔다.

교우들에게 소개했다. 

 

이제 나름대로 행정적인 운영과 조직을 마쳤다.

물론 세심한 행정 운영을 해야 하는 부담은 늘 나에게 부담으로 온다.

좋은 행정 목사가 왜 필요한지를 알 것 같다. 

 

어째든 이제 새롭게 출발했다.

힘차게 동역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한다...

 

우리 섬기미들을 격려하고 싶다.

예수님처럼 진정한 섬김을 통해서 교우들에게 존경 받는 섬기미가 되었으면 한다.

새로운 교회 시스템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 교회의 일군들은 철저하게 섬김을 몸에 배게 훈련하겠다.

 

저녁 늦은 시간에 섬기미 교제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은 이상하게 주일 오후에 피곤이 몰려온다.

이거 뭐야...

아마도 요즘 설교에 더 신경을 많이 써서 에너지가 다 날아갔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