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 교회 밴을 준비했다.

우리 아카데미 여름 사역을 위해서 과감하게 투자했다.

생각이 참 많았지만 신속하게 결정을 하니 참 좋네...

 

교우들에게 달봉이 몸 값을 조금씩 책임 질 것을 요청했다.

물론 

이렇게 해서 달봉이 몸 값을 책임 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

그럼에도 난 우린 가족이기에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소박한 생각에서 늘 공개한다.

 

혹시 이런 것을 교회가 헌금을 징수한다고 비판한다면 할 수 없다.

 

늘 이런 헌금을 공개화하면 난 기대를 한다.

직분에 걸맞는 역할을 하길 말이다.

허허...

 

요즘 예배에 대표 기도하는 섬기미들의 기도가 참 좋다.

특별히 한 자매의 표현, 꼼꼼한, 구태의연한 기도가 아닌 고민을 통한 과감한 창조적 기도가 감동이 된다.

한번 시간이 나면 기도의 준비와 내용을 갖고 섬기미들과 나눌 때에 이 자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정도이다.

 

고민이 하나 있다.

그것은 수요 말씀 예배도 방학할까...

금요 뉴송 예배도 방학이고...

모든 성경 공부도 방학인데...

 

그냥 간다.

한명이 와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