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단기 선교를 마치고 돌아왓다.

아이들의 얼굴이 까맣게 탔다.

그럴수밖에 미국에 이런 곳이 있을 까 할 정도로 낙후된 곳을 가서 동물 돌보기, 땅 파기, 농사물 정리하기등...

 

그러나 아이들이 감사하고, 자신들의 집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았다고 한다.

물론 오래 가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기억은 아이들에게 좋은 자산이 될 것이다. 

 

우리 아카데미 여름 캠프가 5일에 시작되었다.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등록을 해서 교회가 시끌벌쩍했다.

허사모의 여유있는 관계와 헌신이 조금씩 열매로 엉글저지는 것 같다.

더욱 홍보가 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이 지역을 섬겼으면 좋겠다.

 

예배 마치고 한 성도님 생일 파티에 갔다.

풍성한 음식과 넉넉한 교우들과 주일 오후를 즐겼다.

가끔 이렇게 교우들과 주일 오후 함께 하는 시간이 난 좋다.

누가 다음 주일 초대 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