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들을 격려하는 아버지 주일이다.

어머니 주일만 특별하게 지킨다는 어느 분의 저항(?)에 순수하게 항복하고 8년 전부터 특별하게 지키고 있다.

오늘 장미 한 송이들을 준비해서 드렸다.

그리고 박수로 그들을 격려했다. 

 

영적 회복의 여정 두번째 말씀중에 나는 안 할 거라고 생각했던 목사들이 실수 하는 것을 했다^^.
'뽕나무에 올라 간 니고데모라고 했는데...앗 큰일...'
나도 했네요^^ 
 

지난 주간 총회를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한 주간 참석하고 LA로 8순 맞는 고모님을 뵙고 왔다.

운전만 하루 종일, 그리고 비행기를 하루종일 타고 왔다.
12시간 비행기 후유증으로 말도 안 되는 혼란의 사람, 사건을 설교에서 들이대었다.. 
 

특별히 설교 원고에 없는 부분을 생각없이 내가 한 것이다.

 

사르밧 과부는 원래부터 있던 아들이 죽은 것인데..
오늘 내가 수넴 여인의 아들을 죽였네..

하하. 
 
내가 금쪽 같은 아들을 죽였네^^
내 마음대로 수넴 여안 아들울 죽인 것이다...
용서 바란다... 
 

그날 설교 마친 후에 전권사가 올라와서 아주 당당하게 자신이 늘 말한대로 성경적 지식을 갖고 말했다.

맞다.
 

1310 방송에 그대로 나가면 목사님 망신 당할 것 같아서 알려주는 거라네^^

 

배려해 주어서 고맘고..

늘 성경적 지식의 풍성함이 입증되었네...

알려주서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