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 방정식을 풀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참 많이 불러오고 물어보는 단어, 사랑입니다. 사랑, 그 방정식을 잘 풀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사랑에 대해 갖는 태도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베풀고, 또 베풀고, 그리고 또 또 베풀고...
지치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것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배반당하고, 욕을 먹어도 사람을 사랑하는 향기를 발하는 냄새 좋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둘째는 사랑을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난 남으로부터 사랑을 받지도 않고, 주지도 않습니다. 왜 부담을 주면서 살아갑니까?" 아주 합리적이고 쿨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사람을 이기적이고 교만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수 있습니까? 사람은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아갑니다. 세상 이치를 모르는 미성숙한 삶의 태도입니다.

지난 주일 설교에 소개된 베드로가 이런 행위를 했지요. 주님으로부터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질책을 받았습니다.

셋째는 사랑을 받고도 배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배은 망덕한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랑을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가롯 유다같은 사람 때문에 사랑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경우를 많이 경험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랑하는제 무섭다고 합니다.

사람을 손해보도록 사랑하세요.
뒤통수 쳐도 사랑하세요.

오늘은 성경 말씀보다 세속적인 한 사람의 주장으로 제 의견으로 대치합니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의 말입니다.

“사랑, 인간애, 겸손을 성과 중심적 조직에 접목 시키세요.
사랑, 인간애, 겸손을 성과 중심적 조직에 녹여낼 수만 있다면
누구도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얼핏 이익과 사랑은 양립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아닙니다. 사랑이 이익입니다. 사랑 많이 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그 분, 내가 미워하는 그 분 다 사람입니다. 교회 다니는 신자들, 예수 안 믿는 사람들 모두 사람입니다.

사람들이기에 이들을 위해 최선으로 사랑으로 대해줄 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열매는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사랑으로 뿌려서 모두가 이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이런 노래 안 불렀으면 합니다.
"사랑이 저먼치 가네요...
나를 두고 말입니다..."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을 때가 있지요.
난 사랑을 어떤 유형으로 대하고 있는가!!!

이제 가장 어려운 방정식 하나 풀고 갑시다.
사랑 방정식!!!

(양목사의 주님과 하루 함께 살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