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리에 난 잠을 자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배 밑창에서 잠차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으세요?

1:6절의 내 모습을 보세요.

아니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을까요?

내 양심이 마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양심은 처음에 죄를 지을 때 두근 거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무섭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서 마음이 편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양심의 요동은 진정됩니다.

현 상황을 합리화하기도 하고 여러 상황에 적응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이걸 위장된 평화라고 부릅니다.

그래요.

난 그 풍랑속에서 축복된 평안 속에 잠든 것이 아닙니다.

내 양심을 마비시켜 놓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거짓된 평안에서 오는 깊은 잠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둔감한 상태에서 오는 평안은 반드시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이제 보세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서 잠자는 나를 깨웠습니다다.

그 사람은 그 배의 선장입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잠을 자는 내가 이상했나 봅니다.

그가 던진 한 마디
‘잠자는 자여 어찜이요?’
난 무지하게 창피했습니다.

이방인으로부터 듣는 이 소리는 하나님의 낮을 피한 나에게 들려오는 음성이기도 합니다.

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다시 기회를 주신 하나님

그런데 날 가만 놔두지 왜 잠자는 날 깨웠을까요?

하나님은 날 포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사냥개처럼 끈질기게 나를 추적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나 난 잠자는 날 가만 놔두지 왜 깨워서 이런 망신을 시킬까...

나에게 짜증입니다.

그런데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다른 사람을 통해서 니느웨 성에 가게 할 수 있지만

나를 포기하지 않고 나에게 두 번째 응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또 찾아온 것입니다.

난 너무 부끄럽고 미안했지만 날 포기하지 않는 날 버리시지 않는 하나님의 다가오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한 번 더 나에게 응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난 이런 하나님의 열심을 통해서 바람치는 역경, 고통스러운 환경속에서 마침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나를 깨운 선장은 현재의 상황을 나에게 설명합니다.

 

이런 경우에 누군가 신에게 범죄함으로 일어난 상황으로 해석하여 제비 뽑기를 통해서 그 환난의 원인 제공자를 찾습니다. 결국 나에게 제비가 꽃혔습니다

넌 누구니

그러자 이 배안의 사람들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8절을 보세요.

‘너는 누구냐?’
난 솔직하게
'난 히브리 사람입니다’했습니다.

9절부터 나의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드디어 나를 향해서 일 하기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10절 보세요.

난 정직하게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실까지 끄집어 내어 말했습니다다.

‘나는 하나님의 낮을 피하기 위해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불순종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교 명령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전을 피해서 도망가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이 고백이 나의 인생의 방향을 달라지게 했습니다.

나의 이 고백은 이런 것입니다.
‘난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내영혼이 부딪친 경험이 없는 사람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가슴을 친 일이 없는 사람,

이런 경험과 고백이 없이는 아무도 새로워질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놓고 죄인임을 고백하는 그 순간부터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난 자살 안돼요

이제 나의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1절 보세요.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내가 자살 하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살은 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내가 왜 자살을 합니까?

나는 이런 환난과 재앙의 원인이 나의 것을 깨닫고 내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날 바다로 던지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 꼭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의 과거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결단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이며 대가입니다.

내가 참으로 새로워졌다면 나의 잘못된 삶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의 이 고백은내 삶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책임을 지기 원하는 행동을 포함한 결단입니다.

난 입술만이 아니라 행위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온전히 돌이키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부흥 시작되다

14절 보세요.

이것이 나의 영적 부흥입니다.이다.

이 많은 무리들은 처음 바다가 요동칠 때에 자신들이 믿는 신을 불렀습니다.

평상시의 자기들 종교를 통해서 이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풍랑과 파도가 내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들은 이 문제를 자신들의 신앞에 갖고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부흥입니다.

나의 솔직한 회개와 새로운 삶의 결단은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깨닫도록 인도해 주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14-17절 보세요.

내가 내 모든 행동에 대해서 책임있는 응답을 하자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셨던

큰 물고기를 보내어 나를 삼키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삼일 삼야를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람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살았다는 말인가?

성경의 모든 기적을 불신하는 것은 단 하나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결핍에서 옵니다.

우리가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모든 상황은 이렇게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런 하나님을 믿고 항상 그 분의 주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