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이별을 경험했습니다.

이별의 아픔은 참 깊은 상처를 줍니다.

그렇게 좋았던 관계가 도대체 이유도 모른채 이별을 합니다.

어떤 큰 진리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이별은 교우들과의 갈등, 자신의 생각이 거부당할 때, 내 생각과 다를 때,

목사가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 때등..나름 이유를 대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이별은 아픕니다.

특별히 이민자로서 이곳에 가족이 없기에 교우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저에게는 큰 아픔으로 상처가 되었습니다.

 

만남의 실패가 항상 있었기에 늘 좋은 만남을 사모합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길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리더와 함께 동역하도록 새벽마다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좋은 만남을 허락해 주세요.

왜냐하면 좋은 만남은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만남을 보배롭게 여깁니다.

그 이유는 좋은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때 좋은 만남을 통해 축복하십니다.

좋은 만남은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만남을 위해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좋은 만남을 기도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만남을 잘 선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좋은 만남을 통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저의 가장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는 좋은 만남을 교우들에게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교유들에게 소중한 만남을 연결시켜 주는 이유는 인생은 좋은 만남을 통해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좋은 만남은 인생을 역전시킬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도 빛을 받지 않으면 빛을 발할 수가 없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빛을 발하기 까지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광맥을 찾아서 다이아몬드 원석을 캔 다음, 자르고 또 자르면서 나갑니다.

그런 연마의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라 할지라도 어둠 속에 두면 빛을 발할 수가 없습니다.

빛이 비치는 장소에 다이아몬드를 내 놓을 때 아름다운 광채를 발하게 됩니다.

빛과의 만남이 다이아몬드를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좋은 만남입니다.

 

우리 인생도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가능성의 광맥이 잠재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가능성의 광맥을 찾아내서 캐냅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자르고 연마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이아몬드와 같은 인물로 만들어져 갑니다.

다이아몬드와 같은 인물이 되기 원한다면 우리는 깨어짐과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난 모습을 다듬기 위해서는 혹독한 아픔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런 고통의 과정을 잘 통과할수록 우리의 모습은 아름답게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우리를 만드시기 위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피,곤한 사람...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우인지...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우리를 깨뜨리십니다.

아픔을 주어서 단점을 보강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난 부분들을 깎아 내십니다.

우리를 훈련하시고, 연단하십니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아름답고 쓸모 있게 만들어집니다.

점점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유용한 사람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우리의 인격이 성숙해 지고, 우리의 성품이 향기롭게 변화되어 갑니다.

 

좋은 축복의 통로가 되세요.

 

(양승원 목사의 주님과 하루 함께 살기에서 1/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