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난 주간 특새 마지막 날을 앞두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토요일 새벽까지 해야 한다.

그래서 요19:31-42을 준비했다.
 

그러나 올 해는 토요일 뮤지컬 연습으로 토요 새벽 기도회는 모이지 않는다.  
 

이번 고난 주간 말씀 주제는 '예수님께 캐스팅 된 사람들'이다. 
고난 주간 토요일 준비한 말씀은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에 관한 내용이다.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성경은 사람들이 두려워서 드러나지 않게 예수님을 따르던 인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제일 먼저 용기를 내어서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했고,

니고데모는 장사 지내는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갖고 와서 예수님을 장사 지냈다.  
 
우리는 이런 말을 한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존재이다." 
그런데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극적으로 변화가 되었다. 

 

어떻게 자신의 지위와 물질을 잃을까봐 두려웠던

그들이 예수님 돌아가신 후에 제일 먼저 주님의 죽음을 장사지낼 수 있을까?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이다.  
 
사람은 교육으로 변화되지 않는다. 
사람은 환경으로 변화되지 않는다. 
성경이 제시하는 사람의 변화의 유일한 해답은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바라보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심이 내 눈에 보인다.
그리고 내 죄에 대해 애통해 하며 회개하게 된다.  
여기서 사람의 변화가 나타난다. 

 
이렇게 십자가를 통해서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고 고백했다. 
나의 평생의 자랑을 십자가라고 선포했다.  
 
다른 것 보지 말고 십자가를 바라보자.
그리고 그 십자가에 날마다 내 자아를 못박아야 한다. 
 
오랜 세월 변화되지 않은 사람도 십자가를 바라보면 변화가 된다.

2018년 고난 주간에 십자가를 바라보고 용기를 내자. 
 
고난 주간 마지막 날에 십자가를 통해서 새로운 꿈과 새로운 결단이 우리 안에 내려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