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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영성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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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영성 일기

봄길되는 사람

2018.02.21 08:24

yangmocsa 조회 수:34

주일 저녁에 꼭 저에게만 '목사님^^'이라고 
존칭을 붙여주는 형제가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면서 하는 말...

 

"오늘 설교하시는 목사님 얼굴이 매우 피곤해 보이시네요...."

 

여유가 없는 세월을 내 긴 머리가 보여주네요...

 

봄이 찾아왔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교회의 문들을 다 열어 놓았습니다.

 

들어오는 바람이 이런 글 생각나게 하네요...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길이 끝났다고 좌절하는 그곳에서도 길이 있습니다.
만약에 길이 없다면 당신이 길이 되어 보세요..

 

지난 추운 겨울 길 보내고 봄 길 되세요..


이제 꽃 길이 되어 꽃씨 뿌려 
주변을 행복하게 만듬을 그대에게 기대합니다. 

 

우리 교우들 길이 되는 믿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