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파산했소"

'두개의 방식으로...서서히...그러다가 갑자기(gradually, then suddenly)'

어니스트 헤밍웨이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에서 한 말이다.

 

정말 망하는 것은 두 단계다.

헤밍위에의 말처럼 서서히 무너지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무너진다.

 

내 삶이 시리고 아픈 계절이 분명 있다.

그런데 그것 갖고 무너지지 않는다.

어떤 결정타가 있다. 

 

죄는 서서히 온다.

그리고 습관이 된다.

그러다가 결국 죄인이 된다.

 

한해 시리고 아픈 계절...

그러나 이제 회복의 시간으로 옮겨가야 한다.

 

언어는 집단의 수준, 정서를 드러낸다.

그러므로 어휘 선택은 우리의 수준을 들어낸다.

 

이제 간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