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식월, 몇일 후 훅하고 나타납니다^^

지난 주일 한국에서 사역하던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교회 집사, 얼굴들이 제가 대학부 사역할 때 제자들입니다..나이도 40대 초중반부터 50세 들어갔네요..허허

 

이제 한 교회를 책임 지고 섬기는 그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며들어 있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진다"

 

그들의 삶에 제 인생의 삶, 설교, 눈물 땀이 보였습니다..
제 목회가 새겨졌습니다..
한 사람의 삶에는 이렇게 공동체의 역사가 담겨있내요..
관계된 삶이 들어가 있네요..

 

그렇습니다..

 

성도들 삶, 특별히 교회 일군들의 삶에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긴 땀, 마음 고생, 삶의 시간이 들어가 있네요..일군 삶에 하나님의 사건과 교회의 열광이 새겨 진 겁니다..

 

저의 방문이 저의 제자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것아 공동체의 능력입니다..

 

지난 한 달 수고...
헌신...
마음 고생
얘배
설교에 담겨있는 우리 공동체의 역사에 감사를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