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월 마지막 주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이곳은 추석으로 풍요롭습니다.

 

이곳에서 매 주일 교회를 방문하면서 
한국 교회 이것 저것을

 

한국 교회 성도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새 가족들이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예배도 우리 교회와 많이 다르네요..

 

한국에서 주일마다 설교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 시대 누가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할까?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부흥을 누릴까?
누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까?

 

예수님이 왜 삭개오를 만나주셨을까?
베드로와 그 형제들을 왜 먼저 제자로 부르셨을까?

 

깨달음이 왔는데 간절함 때문이라는 겁니다.

 

삭개오가 돌무화과무(뽕나무)에 올라간 것은 키가 작아서가 아니지요. 주님을 향한 간절함 때문이죠. 그래서 그 수많은군중속에서 주님은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실 때에 베드로와 그 형제들을 먼저 부르신 곳은 메시야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 때문이었죠.
 
그렇습니다..
성경의 특별한 사건 속에는 이런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신했습니다.
간절함이 소중한 자산이라는 겁니다.

 

한국 교회에서 사라진 이 간절함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우린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교회 부흥에 대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사역자들은 목회에 대해서 간절합니다.
 

돌아가면 더욱 
수요 말씀 예배에 대한 간절함..
금요 뉴송예배의 빈 자리에 대한 간절함...
한 영혼의 방문을 기다리는 주일 예배의 간절함..
 
이런 간절함이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교우들에게 주신 축복이라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이 간절함을 유리 교회가 축복으로 매일 느끼면서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