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을 느끼는 10월의 첫날에 사랑하는 우리 교우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떠나 한국에서 한 주에 주일 예배를 2번 드렸는데 우리 교회 예배가 수준 높은 예배란 것을 비교 체험했습니다. 떠나 보니 확실하게 우리 교회 대단히 좋은 교회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 수준높습니다. 조금 더 안내하고 집중하면 주님께서 높이실 겁니다.

 

올 해도 지난 달도 조용히, 묵묵히, 지금 이 순간에도 교회 구석 구석에서 해서 성실하게 봉사하고 서로를 섬기는 사역자들, 목자들, 섬기미들을 격려합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여전히 성실하게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우리 교우들은 저에게 이곳에서도 자랑입니다.

 

안식월에 이 단어 '신롸'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신뢰'를 뜻하는 'Trust'의 어원은 '편안함'을 의미하는 독일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알고,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함으로 편안해지는 상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신뢰하는 자의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지요. 

 

이런 신뢰의 믿음을 이 가을에 우리 공동체가 누렸으면 합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후원하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사역자와 교우들이 어떤 경우에도 신뢰하는 그 모습의 열매를 봅니다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also in me. 

 

오픈 콘서트와 추수 감사 주일을 준비합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10월 사역 되길 기도합니다.

 

안식월에 여러분의 목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