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

 

2017년 4월에 45살이 된 이 지역의 첫 번째 침례교회로서 세워진 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는 이민 사회의 역사와 함께 한다.

이민 사회가 시작할 때에 한국 이민자들을 위로하는 교회로서 초교파 교회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민 사회가 커지면서 교회도 응당 그 역할에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알링톤에서 버크로 이사와서

15에이커의 숲속에 500석의 예배당과 교육관, 그리고 체육관을 세웠다.

 

우리 교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 지역의 관심이 되었다.

지난 40년이 광야 여행이었다면 이제 앞으로 40년은 가나안 정복의 여행이 될 것이다.

이제 그 관심의 건강함을 안고 또 다른 40년의 세월을 향해서 우리 교회는 새로운 시스템과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비전을 품고 제2의 개척,

가나안 정복의 시절로 들어간다.

 

우리 교회는 새로운  40년 우리가 만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를 먼저 물었다.

교회란 주님의 남은 사역을 감당하도록 주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유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 알려지고,

교회를 통하여만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 가운데 일어난다.

교회는 이 땅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구원의 방주라는 성서적 본질로 돌아가서 앞으로 40년의 교회를 만들어 가는 기초가 된다.

 

45년 된 우리교회는 오늘을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이다.

그래서 이제는 지난 45년이 우리만의 역사가 되어서 이런 저런 갈등도 있었지만,

이제 그런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한 교회로서 앞으로는 우리 만의 역사가 아닌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의 교회가 되도록

교회 이름을 2013년 4월에 ‘우리 교회 vkbc’로 바꾸었다.

이제는 새로운 40년의 비전과 플랜이 성서적으로 정립되었기에 우리가 겪었던 고통,

아픔위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그 축복의 열매들을 이민 교회와 이민 사회에 나누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축복의 열매

1.지난 45은 광야 역사라면 앞으로 40년은 가나안의 역사이다.

한 교회가 오랜 세월 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단 것은 참으로 대견한 것이다.

물론 그 역사속에서 아픔도 있었지만 그 아픔이 부정적인 결과로만 끝난다면 의미가 없지만

그 교회가 그 부정적인 역사적 사실을 넘어서는 진리의 교회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그 교회만의 자랑이 아닌 그 지역의 자랑할 만 일이다.

우리 교회는 45년을 넘어서면서 그냥 그런 교회라는 인정 받는 수준을 넘어서 존경 받는 교회로 넘어가길 기대한다.

이 지역에서 오랜 교회라는 사실을 넘어서서 모두가 우리 교회로 인정하는 주민들에게 존경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양승원 목사는 말한다. “믿음의 용기를 가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성취하고, 그 능력으로 한인 공동체에게 큰 축복의 선물을 주고자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대이고, 우리를 바라보는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대를 기억하고 반드시 롤 모델의 교회로 우뚝 설 것을 약속합니다.”

2013년을 우리 교회는 하나님과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그릇이 되기 위한 거룩한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리고 올 해 45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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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회 소유권 이전 선포

이민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교회 주도권에 대한 인식이다.

일명 파워 게임이라고 부르는 주도권 싸움으로 많은 상처를 받는다.

물론 성도들은 성서적으로 이론적으로는 교회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행동적으로는 은근히 자신의 것이라는 소유적 신앙을 갖고 있다.

 

이제 우리 교회가 45살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남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함을 실천해야 할 나이이다.

또한 교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역사적 시점에 교회 소유권이 어디에 있는가를 선언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과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우리 교회는 우리가 교회것이 아닌

하나님과 지역민들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 교회 vkbc'로 부른다.

 

좀 과정된 표현이지만, 한 지역에 모든 사람이 우리교회라고 부를 수 있는 교회는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를 지향하고 싶다.

어려움을 이겨낸 교회이기에 이제는 그 어느 누구도 교회소유권을 주장하지않는 교회가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 다시 한번 교회 소유권 이전을 선언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교회 소유권을 주장하는 분들은 대부분 영혼 관심보다는 교회 자체의 관심이 크다.

특별히 교회에 대해서 나름대로 희생하고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분들은 더욱 집착이 강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사도행전의 바나바의 헌신을 통해서였다.

그는 초대 교회를 세우는데 막대한 물질적 공로, 헌신적 봉사를 했다.

그렇다면 그는 초대 교회를 위해서 일정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사도행전의 바나바는 우리의 상식과는 반대로 갔다.

그렇다면 바나바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45년 된 교회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다시 시작한다.

한 지역에 45년 된 그 특별한 의미는 감사로 받고, 이제 우리는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성서적인 교회 소유권 선포를 실천했다.

이제 우리는 vkbc가 아니라 '우리 교회 vkbc'로 새로운 40년을 걸어간다.

 

3. 교회 이름을 바꾸었다.

교회 개척 45년을 맞이한 vkbc는 새로운 40년을 준비하면서 교회 이름도 우리교회 vkbc'로 부른다.

한 교회가 한 지역에 40년 존재하는 것은 이제 앞으로 그 교회는 더 이상 한 교회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지역민들을 위해서 존재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 교회'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우리 교회 vkbc'로 부르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듯, 안 다니듯 그 지역에 우리 교회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교회가 하나는 필요하다고 싶어서 교회 이름을 ‘우리 교회’로 부른 것이다.

이렇게 '우리 교회 vkbc'의 새로운 40년은 시작되었고 첫 걸음을 띄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또 다시 40년이 흘러갈 것이다.

그 흐름속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했음을 추억할 날이 올 것이다.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주님 앞에서 서 있자.

 

4. 교회의 비전 로고와 이미지 그림

새로운 교회를 지향하고자 우리 교회는 다음과 같은 로고와 교회 이름을 사용하는 이미지 작업에 들어갔다.

우리 교회는 3T로 사람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룩하고, 조화롭고, 행복한 교회를 이루어서 지역 공동체를 서로 한 몸 되어서 섬기는 것이다.

 

 

 

3t는 다음과 같은 것이고,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아래의 사역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Teaching people-예수 선교 공동체-선교(Mission to the All Nations)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자신에게 맡겨진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이를 조직화 함으로써 복음과 복음의 열매들이 지역 사회로부터 열방까지 퍼져가도록 하는 것이다.

 

Training people-예수 제자 공동체- 훈련(Discipleship in Community)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실천하는 공동체에 속함으로써

서로를 돌보고 섬기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지도자로 성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Transforming people-예수 문화 공동체-치유와 회복(Healing and Restorattion)

우리 교회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 모든 허물들이 드러나고 또 덮여짐으로써 상처를 치유 받고,

무너졌던 하나님, 자신, 이웃, 자연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돕고, 누군가를 돕는 역할을 감담함으로 문화를 변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사역의 가장 기본이 되면 근본은 예배이다. 우리의 예배는 지성소 예배(Worship in the Holy)이다.
우리 교회는 종교를 전제로 세워진 교회이기에 예배가 가장 강조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도록 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하고,

예배의 열매로서 각자의 삶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성숙하고 인격적인 크리스천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도 예배에 참석함으로 종교적인 의미를 깨닫도록 예배를 이렇게 드리도록 준비하고 실천한다.

1부 예배는 1.0 예배로 드린다.

가장 전통적인 종교적인 엄숙함을 지향하는 예배이다.

2부 예배는 3.0 예배를 드린다.

종교적인 분위기와 함께 현대적인 의미에서 조화로운 경건하지만 활기 있는 예배이다.

영어권예배는 2.0 예배를 드린다.

마음껏 찬양과 경배속에서 교제의 말씀의 정신이 들어나는 예배이다.

 

새롭게 도약하는 우리 교회 사역 비전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