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경 을 묵상하면서 우리 교우들을 생각한다.
또한 더 많은 성경 공부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품는다.
특별히 남자 교우들이 말씀 공부에 갈증을 느꼈으면 한다.

 

요즘 화요 성경 공부에 나오는 여성도들의 태도가 바뀌었다.
한 시간 넘으면 안 된다는 분이 이제는 2시간 넘게 꼼짝 않고...
그리고 절대로 점심 준비 안한다고 말했는데 스스로 간식, 점심..
이런 변화는 어디에서 올까...

 

그리고 그들중에 몇 분이 이제는 수요 말씀 예배에 참석한다.
조금씩 말씀에 대한 깊이를 알아거는 것일까...
말씀 깨달음에 대한 갈급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다, 조그마한 소리로 읊조리다'는 뜻을 가진 
'묵상'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라틴어 '메디켈루스'라는 말로써 
'약'(Medicine)의 어원이기도 하다. 

 

약이 몸 안에 들어와 퍼져 약효를 내듯이 
어떠한 말이나 생각이 인간의 내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주의 말씀이 이렇게 미칠 때에 진정한 변화가 생긴다. 
매일 주의 말씀을 대하는 사람들의 소망도 바로 이것이다.

 

읽거나 들은 그 말씀이 내 영혼 깊숙이 들어와 
내 상한 심령, 시험든 병든 내 맘을 어루만져 준다. 

그래서 말씀 묵상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들은 시험 들어도 오래 가지
 않고, 불평을 해도 나를 죽이는 불평을 하지 않고, 힘들어도 말씀의
 특효로 하루, 또 하루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교우들이 말씀의 은혜로 변화된 이야기가 주변에 흘렀으면 한다.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누는 깊은 교제가 되길 소원한다.
가십 거리에 흥분하지 않고 말씀의 묵상을 나누는 그런 날 꿈꾼다..

 

매일 교회에 성경 공부 모임...

QT 모임...

평신도가 가르치는 성경 나눔 클래스...

 

이런 말씀 묵상과 말씀 공부에 관심을 갖는 교우들이 매일 교회에 오는 꿈을 오늘도 꾼다.

벌써 이렇게 일주일에 반 이상을 교회에 오는 분들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