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만족시킬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오직 은혜로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또 그를 믿게 하시어 구원을 선물로 주셨으니 그 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라 순종하며 살겠노라 매일 결심하지만 의지가 약하여,육신이 피곤하여 혹은 아직 십자가에서 처리하지 못한 못난 욕심과 감정 때문에 알면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의지할 곳은 하나님밖에 없기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와 예수님의 피의 효력에 의지하여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으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능하신 창조주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의 아버지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사오니 우리의 영혼이 온통 집중하여 주만 바라보며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예배로 인해 우리의 연약한 것들이 고쳐지고 병든 것들이 회복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이루는 작은 예수입니다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성전을 만들어간다고 하셨사오니 한 몸답게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서로 불쌍히 여기기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김과 같게 하시고
허물을 덮어 주기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원래는 자격이 없는 자였음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언제나 성령의 소리에귀 기울이게 하시며 나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겐 길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곧은 길을 만들어 후세에 믿음을 유업으로 물려주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목적하는 바는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니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급임을 날마다 기억하며 세상의 풍조에 떠내려 가지 않도록 예수 믿는 믿음을 단단히 붙들게 하옵소서

세상의 그 어떤 좋은 것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지 않도록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의 마음과 행위를 대대로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기대합니다
말씀에서 위로 받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치유 받게 하옵소서
말씀이 채찍이 되어 우리에게 아프게 떨어질때 잘못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 아픔 가운데 참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나를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심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육체가 스러지고 우리가 주님 앞에 온전히 섰을때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주님께 기억된 바 되어 이 날을 추억하며 주님과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