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빌 아줌마!

참 정겨운 단어다

 

우리교회가 창립 기념을 맞아 준비한

Storytelling 뮤지컬...

나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작품이다

 

현실과 이상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우리들의 이야기 센터빌 아줌마

공연 날이 가까워질 수록 긴장은 고조되고,

가슴은 떨리고 마음은 설렌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하나님 품안에서는

우리 모두 주연 배우가 아닐까

 

대사를 외우고 연기를 연습하고...

그리고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의 과정을 관객의 입장에서

관람 도 하며  많은 것을 느껴간다.

 

조금은 미숙해도 그 가운데 열정이 있고

완벽하진 않지만 그들에겐 사랑이 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우리...

이미 모두 다 주연 배우다.

 

사랑 이 사랑 을 사랑하면

온 세상은 별빛 과 같이 아름답고 찬란 하다고 한다

 

밤늦게 까지 연습에 임하는 wife 를 기다리는

남편들의 수고...

본인들의 결혼 기념 이벤트도 포기하며 

밤늦도록 응원하는 남편

따뜻한 차 로 커피로 식사로 응원하는 교우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최선을 다 할것이고 결과는 하나님이 사용 하시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이번 주일 공연 현장에서

이와같은 사랑으로...

아름답고 찬란한 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사랑을 가슴에 담고, 사랑하는 시선으로...

삶의 애환을 그려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