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 하면

그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온 세상이 아름답다

마음은 온유 해지고 시야의 지경이 넓어지며 삶이 풍요롭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라고 인자가 말했듯이

사랑 이란 이세상의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견디게 한다.

 

마음에 뜨거운 사랑이 있는가...

의무가 아닌 희생, 습관이 아닌 발견

권리가 아닌 배려, 미움이 아닌 용서

조건이 아닌 무조건...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는 뜨거운 사랑 말이다.

 

어제 목사님의 말씀 중...

예수님이 평생 눈이 먼채로 갖은 멸시와 조롱을 받고 살아온 봉사를 눈뜨게 하는 과정을 들으며 참 많은 것을 생각했다.

 

세상의 온갖 조롱과 비난을 마치 자기에게 맞는 옷 처럼

익숙하게 여기던 그가 누군가가 자기를 위하여 

침을 뱉으며 빚어내는 진흙으로 눈을 뜨게 하는 과정...

그 치욕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한 영혼

주변 사람들 조차 알아보지 못할만큼 변해버린 그의 존재...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니, 마치 내가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 처럼 생생한

현장감으로 나를 설레게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보여준 그 모든 행위는 사랑으로 빚어내는 진정한 복음 이었음으로...

 

이세상을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 “나” 라는 존재는

자칫 아니면 당연히 먼지 에 불과 할 수도 있었을 지인데 

하나님은 그 수많은 사람 중 나를 선택하사 예수를 알게

하시고 나를 구원 하셨다.

 

그렇게 구원받은 “나” 가 하나 둘 모여

사랑을 일구어 내는 곳이 교회 가 아닌가 싶다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듯

나도 그리고 너도 우리 자신을 매일매일 십자가에 못박고 

낮은 자세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향기로 거듭나고 싶은 소망이 있다.

 

하여, 귀한 것을 감싸는 아름다운 쓰임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어졌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 전서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