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좋은 아침 입니다

마음이 심란하여 성경을 펼쳐 읽다가

제 마음을 사로잡는 문구가 있어 올립니다 

 

마치 내 마음을 들킨듯 몇번을 읽고 또 읽으며 울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그동안 몇번을 읽으며 스쳤을 구절 인데 왜 오늘따라 처음 접하는 것 같았을까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한복음 5:39~42-

 

예수님에 비애가 느껴지지 않나요?

혹, 누구를 내 목숨같이 사랑해 본적이 있나요 

목숨걸고 사랑하는 이가 말로는 사랑한다 말하며 마음을 주지 않을때 얼마나 슬픈 일 일까요

 

예수님의 고독이 내 심장을 아프게 합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는 어떤 존재 인가요?

지식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예수를 증거하는 일상을 살기 원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조건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예수의 마음이요

하지만 내 사랑이 상대방의 마음에 진실로 자리잡지 못할 때 느끼는 고독이

예수님의 비애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 구절을 읽으며 울컥 했던 저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오늘의 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