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작고 예쁜 화분이 눈에 띄어

하나 를 사왔다

아주 작고 예쁜 이름모를 꽃

 

창문 가에 놓고 매일 그 애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다

물을 주고, 그리고 사랑을 주고...

출근 할때 ,퇴근하고, 커피를 마실때

성경을 읽을 때... 그밖의 모든 것들을

내 공간에서 나와 함께 한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아주 작고 폼나지 않아도 그 사소함이 

나를 감동케 하고 그래서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니 너도 행복 해지는

사랑 이라는 해피 바이러스!

 

우연히 우리교회 한 자매님이

발렌타인데이 를 맞아 노인을 방문하고

할머니의 머리에 왕관을 씌어주고 함께 한 사진을 보았다

 

그렇지! 이런것이 사랑이리라

나 아닌 너를 위해 내가 존재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하리라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예수님! 오늘도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