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히2:1절).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깨진 독에는 물을 채울 수 없습니다. 물이 잠간

담겨 있다가도 곧 빠져나가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은혜 받는 것만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쁜 짓을 하자"고 싸우지는 않습니다. "잘하자" 고

싸웁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구원의 능력과 사랑과 공동체에 금이 가고

때로는 깨지는 것 입니다. 최선을 향한 마음과 싸움보다 차선을 향햔

사랑과 용서가 더 성공적이라는 것 을 우리는 늘 가슴깊은곳에 담고

있어 행동에 옮길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작은 틈을 미리 막지 

못하면 하나님께 받은 큰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받은 구원을

간수하지 못하는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들은것을 잘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듣고 배운 말씀에 절대 순종할때 공동체도

지켜질 것입니다. 우리는 혹시 깨진독에 물 채우는 누를 지나간 45년동안

반복해서 하고 잊지 않나 돌아볼때도 된것 같습니다. 지난주 주보에 칼럼

에 의 글은 너무 광범위한 글 이겠으나 이를 줄여서 우리교회의 공동체내

에서의 것 으로 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해서 깨진독을 막아 빈자리를

다 채우는 기적을 이룹시다. 행복한아침에서 부분 편집. Jr. 김삿갓 올림 1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