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 이 다 감사하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 잠자리 눈을 감을 때 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이 지루할까 염려되어 

하루도 같은 날을 주시지 않는다

햇빛 으로, 바람으로, 비로, 눈으로...

기쁨으로, 슬픔으로, 때로는 암흑 같은 불행으로...

 

이 모든것이 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생명이 있기에 아프고, 상하고,깨지고 

넘어지고 그러다가 또 다시 일어나고...

 

아름다운 세상! 그 어느것도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 

심지어 미움 마저도 사랑이리라 

 

이토록 하나님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우리들의 인생에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갚을 길이 무엇일까...

 

보답하는 길은 예수님 과 같은 마음으로 품고

사랑하는 것이리라

쉽고도 어려운 이 길이 나 혼자가 아니라 참 좋다 

힘들다 말 할 수 있어 좋고 나 또한 그들의 위로가 될 수 있어 더더욱 삶이 풍요롭다.

 

우리교회! 

생각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공동체

내 것도, 네 것도 아닌 우리들의 것...

그리고 모두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에

그저... 사랑이고 싶다.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이 어떤 것이던 아무것도 아니듯...

 

사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 이라 한다

내가 사랑 받은 그 경험의 통로를 통해...

 

남은 올해의 끝자락,

아직 누군가가 내 마음속의 짐 이 되고 있다면...

어제의 불편한 마음을, 회복되는 오늘의 나를 만나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사랑으로 마무리 하는

멋진 내일 은 어떨까요?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 전서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