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절.

 

최근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는 슬픈 표정을 짓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매일 매일 "적어도 세가지 일에 대해서" 감사로 시작해 보라고

제안했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 선하신 하나님의 격려를 얻게 해준다는

것을 알기에 남편 댄도 그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댄은 매일 감사의 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하나님, 밤에 깊은 잠을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대가 깨끗해서 

감사하고, 햇빛과 식탁위의 아침식사, 내입술에 미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댄의 감사하는 말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 사소한 일을

얘기한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삶의 작은 부분에 대해 우리가 찬양할때 그것이 전능

하신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그에 대해 시편 50편에서 다윗의 악장 아삽이

분명히 답해줍니다. 하나님은 "너희집에 있는 수소나 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

내개는 필요없다"(9절,새번역)고 하시며, 예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공식적으로 드린

감사의 희생제물 대신, 그분의 백성들인 우리가 감사의 마음과 삶을 그분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14:23절). 남편이 경험한것처럼 우리가 진심으로 감사할때 우리의 영혼이

성장합니다. 우리가 "환난 날"에 주님께 부르짖우면 주님이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15절). 이 말씀이 남편이 2년의 치료기간 동안 영적, 육체적으로 고침을 받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 삶이 끝난후 그렇게 된다는 것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남편은 하나님

의 사랑이 감사하고, 하나님의 구원자, 치료자,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하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감사합니다'라는 이 아름다운 말을 들을수 있어서 기뻐합니다.

ODB1130181112 Jr 김삿갓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