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며 참 많은 것들을 꿈꾸며 산다

그 소망이, 희망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나를 설레게 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 인생을 끌고 가는 것은 굉장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오랫동안 원했던 것이 아니라

작은 우연이나 스침일 지도 모른다.

 

우리교회 에서 만든 프로젝터 1박 2일

이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은혜의 소망을

꿈꿔 보는건 어떠할까

 

쉬기 위해 일상을 멈추고 같은 곳 그러나 다른 자리..

어쩌면 낯설게 느낄 수도 있는 교회 안에서 의 또다른 스침이 은혜의 강 이 될 수도 있음을 기대 해본다.

 

일전에 홈피 제목으로 사용된 “무스비”

의 뜻을 물어보는 성도 님이 있었다

너의 이름은 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서 언급된 것을

인용 한 것으로

사람과 장소가 이어지는것. 우연이 아니라 신께서 정해준

필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무스비”

 

우리도 예수님을 사모하며 그의 향기로

살아가기 위해 만난 사람들

우리교회 라는 공간에서  하나님이 주신 필연으로 엮이어

울고 웃는 우리들이 아니던가 

 

이런 우리들이 모여 마지막 여름을 불태울 수련회

1박 2일. 을 준비한다 

이미 이 상황이 행복하지만...

다윗이 언약궤가 들어올때 바지가 내려가도록 춤을 추었듯 흥겨움을 통해 주 안에서 교우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수련회가 되기를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