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집 갗어이 있는 공원에 평일 보다는 늦은 시간에 걸으러 나가서

아무도 인적이 없는 시간을 조용히 고린도 전서를 반복해서 성경 통독

기기를 통해서 들으며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하루 정해진 양 을 다걷고서

차에 올라 공원 주차장을 막 빠져 나오는데 내가 나오는 길옆에 어린 아희

들 3명과 어머니 인듯한 남미 사람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이 자동차의 본넷

을 열어놓고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다 지친 모습으로 길옆에 앉아 있었다

오후 시간이라 공원에 왕래도 적고 해서 도움을 받지 못한 시간이 꽤 되지

않었을가 했다. 곧 내차를 그녀의 차 옆에 세우고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었다.

그녀가 반가운 표정으로 그렇다고 하는것 같아,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냐?

혹시 개스 가 떨어지지 않았냐? 물으면서 차에 올라 키를 돌려보니 빳데리.

문제인것 같아 곧 나의 차에서 비상용 케이블을 꺼내서 연결하여 그차의

시동을 걸었다. 순간 그녀의 얼굴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웃음으로 바뀌면서

땡큐땡큐 를 연발했다. 나는 서서히 케이블을 걷으면서 4월5일 홈피 퍼온글

에 "친절한 행동" 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의 내용을 머리에 떠 올렸다. 이왕.

에 그녀에게서 돈을 받을것도 아닌데, 땡큐의 답이 천만에요 라고 하는것보다

는 "친절한 행동" 에서 배운대로 해보자는 생각이들어서 내 나름대로 정색을

하고서 내가 당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울수 있어 기쁩니다 라고 하였다

그녀는 웃으면서 내가 크리스찬 인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나의 차 안에 매달린

십자가를 갈으쳤다. 얼마전 여기에 올린 글에도 같은 상황였을때 영어로 Pay

it Forward 라는 글을 배웠다고 내가 흥분했었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당연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 되어야 합니다. 퍼온글에서 "친절한 행동"을.

보시지 않었다면 늦게라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Jr. 김삿갓 5518

 

#참고 성경말씀 사도행전 4: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