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oo Lee shared 우리교회's post.

이 글은 이진우 목사님께서 Facebook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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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대학교 교수인 레너드 스윗박사에 의하면
교회는 네 종류(4M)가 있다고 했다.
첫째는 선교적인 교회(Mission Church)이다. 
가장 바람직하고 본질적인 교회의 모델이다. 
모든 일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고 
주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우선시하는 교회이다. 


둘째는 목회적 교회(Ministry Church)이다.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조금 잃어버리면 
목회적 교회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전도 중심, 선교 중심의 교회가 열심을 잃게 되면 
목회적 교회로 변질되고 만다. 
그래서 성도들은 더 이상 복음을 전하지 않고 
목사도 더 이상 복음전도를 설교하지 않습니다. 
목회자나 교인들이 영혼 살리는 일과 복음 전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게 되고 그냥 사역 중심, 목회 중심, 
행정 중심의 교회로 탈바꿈하고 만다는 것이다. 


셋째는 현상유지적인 교회(Maintenance Church)이다. 
목회적 교회가 좀 더 나쁜 방향으로 변질되면 
현상유지적인 교회가 된다고 지적했다. 
현상만 유지하려는 교회는 더 이상 부흥 발전이 없고 
그냥 안주하는 교회로 변질되는 것이다. 
복지부동(伏地不動)하고 모든 것을 귀찮아하며 
형식만 남아 껍데기만 있는 교회로 변질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교회는 복음전도는 찾아볼 수 없고 
사역도 아예 찾아볼 수 없으며 
겨울잠과 같은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고 지적을 했다. 


넷째는 박물관교회(Museum Church)이다. 
이 박물관 교회는 생명도, 열정도 없으며 눈물도, 기도도, 
헌신도, 순종도 다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교회를 말한다.
박물관에는 무엇이 있는가? 
미라가 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박물관 교회에는 미라 같은 성도들로 가득 차고
죽은 교회, 죽은 성도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

 

우리 교회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돌아봅니다. 우리 교회가 선교적인 교회가 아니라 목회 행적적인 교회로 전락하고 더 나아가 현상유지적인 교회로 변질되고 마지막에는 박물관 교회로 타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어떻게 하면 선교, 전도  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