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맑음.

겨울 바람과 봄볕이
싸우는것 같다...

새벽기도를 들어가는데
시베리아모자?를 쓴 어느
성도님의 뒷모습이
부지런해보였다..

기도제목들..

앞에서 목사님이 주시는대로
내맘 내입술을 그저 열다보니
아...세상은 간곳없더라...

주님이 쓰다듬어 주심에
가슴속의 환희 ...
열망하는 그것이
눈에 들어오네...

앗? ...
어느새 자매님은 잠바를

훌훌 벗네?" ..

아픈몸자매..

아픈기색보다 웃음이 더 크네?

따뜻한 한공기밥 서로
"내가 살께"

"우리가 살께"...
봄볕이 이겼다.

난 안다...
우리교회 봄볕!!

오는길 찬양곡 흥얼거린다.
"넘어진것 같으나 다시
일어날수 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