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어릴적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움직이면 죽고 멈추면 사는 게임.

 

시대가 지나도...

아니 어쩌면 그 옛날 그 시대에도 사회적 흐름이 이러했을까?

움직이면 죽고 가만히  있으면 살고...

절대 술래의 눈에 움직이는 모습이 걸리면 안되는... 세상을 풍자한 게임이 아니었을까 한다.

 

실수 하는것이 두려워서,

남의 눈에 띄기 싫어서,

남들의 눈에 잘난척 하는것 같아 보일까봐,

가십거리가 되는게 싫어서...

한 발짝도 떼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있는 

슬픈 현실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은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데 

그 흐름속에서 점점 움츠리며 세상을 원망하는 못난이가 되어가는 모습이 우리가 꿈꾸어 왔던 미래는 아닐께다.

 

좀 걸리면 어때!

술래가 안볼때 힘차고 빠르게 성큼 움직이면 되지!

다 그렇게 깨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아프고...

그러면서 사는게 인생이지.

 

걸리는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바보같은 후회가

가득한 인생보다

깨지고 넘어져도 계속 직진 하는 인생이

결국은 “승리” 한 인생이 되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이

또 그 믿음으로 인하여 행하여야 하는 모든 일들이

때로는 사람들에게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두려워 소심한 마음에 용기를 잃는다면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라 할 수 없다... 라고 자신에게 최대치의 최면을 걸어가며.

 

세상을 향해 외쳐본다.

술래에게 걸려도 괜찮아!

하나님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