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흘전, 운전면허증 재발급 기간이 만류된걸

발견했을때 당혹..황당..곧이어

"얼마나 바쁘게 살았으면..."하고 곧,

나자신을 위로하며 감사했다.

그리고 이런 처지와 환경에 계신분들에대해

더욱 간절히 기도할수 있었다.

 

이가 너무아픈데 치과시간조절땜에

치료를 기다려야했던 삼일간, 가장 가까운곳에서

리모트콘트롤처럼 배려해주는 남편이

눈에 들어왓다.

평생 이렇게 감사해본적이 없다.

 

발도없고, 이는 쿡쿡 쑤시고...

내몸에 부대끼는직장일은 나가야하고...

그런 와중에 "가을 새벽기도"!!!

생방송으로 새벽마다 교회에서 제공해주는

 말그대로 배려요 축복!!

 

새벽을 가르며 용기를내어 달려나간 성도님들의

크나큰 축복은 이미 천국의 기름진 밥상이이었을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생방으로 참여한 난  부스러기 은혜일지라도

천부당만부당 감사일뿐이다.

 

두가지 일만 가지고도 힘든세상일을 견뎌낸

며칠간의 감사 감격은 내가 올한해 수많은

껀수를 지나온 감사의 한조각일뿐이다.

 

감사절이 다음주일이다!.

올한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축복이

너무많다..

자식들..입을거.. 먹을거..직장..사업..

휴식..관계회복 등..그거 말고...

 

올해는 이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때마다 주셨던 **고난에 대한감사!

 원치않고 생각지않던 불행한 일들로 인해

겸손과 인내..자족..절제를 배웠고

나뿐아닌 내 교우들의 고난을통해

사랑..희락...나눔..섬김..

그리고 주님의 아프심에 체휼하는

은혜까지도...성숙된 나...성숙한 우리교회..

 

***주님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주의 율례를 알게되었나이다"

올한해 ..

주신 고난에대해 감사합니다주님!

다음주일은 이런 감사로

저, 그리고 우리가족..우리모두 주님께

나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