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문이 하나 둘 열리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순간, 그 찰나의 수만가지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생명의 두려움, 불완전한 미래, 간절한 구원....

 

한 청년의 간증이 마음을 파고 들었다.

모든것을 상실의 위기에서 벗어난 사람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찬란하고 눈부신 오늘....

 

어찌 이런 일들이 병상에서만 가능하다 말할 수 있으리.

세상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인생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

인생의 장막이 수없이 열렸다 닫히고...

이게 끝인가 절망할때 반전 과 역전을 경험하고...

 

이런 모든것을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깨달을때, 젊은 청년처럼 세상은 간곳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담대하고 초연한 모습의 삶을 갖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믿음의 정의에 굴하지 않고

세상의 유혹에 담대하고

시시콜콜 사람들의 말과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상대를 압도하고...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이 말씀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기에(잠16:9)” 를 되뇌이며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며 병실로

향했을 젊은 청년의 모습을...

 

지금은 승리한 인생으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곱디고운

한 청년의 신앙의 정의 를 닮고 싶어졌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