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셉을 공부하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내 아이는 나에게 서 무엇을 보고 배우며 무엇을 느끼며 살아갈까...

자식을 갖고있는 부모라면 자신의 모습을 한번쯤은

되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를 야곱 과 요셉을 공부하며 느꼈다.

 

부모가 늘 책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면

아이들은 인생의 정답을 책에서 찿으려 할것이고...

 

부모가 늘 세상적으로 무분별한 모습을 보고 자랐다면

그 아이 또한 인생의 해결책 을 같은 방법으로 위로받으려 할것이다.

 

반면, 부모가 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면 

그 아이들은, 인생의 고난과 시련을 무릎과  기도로

이겨내려 할것이다.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요셉.

세상 부러울것이 없었던 요셉이 17살이 되던해

일생일대 잊지못할 큰 위기에 봉착한다.

 

아버지의 부드러운 보호에 젖어있던 그가...

이방인이요, 노예로서 그의 앞에 펼쳐진 어려움을 이겨내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쓰라린 생애를 살아야 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절망의 늪으로 추락한다.

 

수많은 고초를 당하며 일수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며

너무도 간절하게 그리웠을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위한

한가닥의 빛을 발견하지 않았을까 한다.

 

위험한 순간에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야곱에게 약속하신 언약과 그 언약이 어떻게 성취 되었는지 에 대해 수없이 들어왔던 요셉.

 

그 교훈이 그를 하나님을 의지하게 했으며

그 믿음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승리하는

인생을 갖게된게 아닐까한다.

 

나는 어떤 모습일까...숙연해 지는 시간 이었다.

말씀으로 많은걸 깨우치고 지금부터 라도 잘 살아야지 라는 생각과...

 

무엇인가를 남기고 가는 인생,

누군가에게 떠올려지는 인생,

누군가에게 미안해 하는 인생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에게 감사해 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