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바람이 차가워도 비 바람이 불어와도 나는 말씀 이 그리워 교회를 찿는다.
들을때 마다 내 마음에 파문이 일고 밀리는 물결을 읽는다.

어떤날은 말씀으로 거센 파도가
어떤날은 잔잔한 물결이...
내 인생을 버티고도 남을 위로 를 받고
나의 삶을 어루만진 봄 햇살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쓴다.

내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아픔
가슴에 묻어둔 무거운 언어도...
말씀 이라는 시집의 책장을 넘기며
가볍게 흩날리는 꽃잎처럼 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날아가 버린다.

한없이 들어도 수없이 들어도
언제나 가슴속 깊이 깨달음이 있는 말씀 이라는 나의 시집.

사랑하는 이여
남모르는 아픔 가슴에 남았는가
영혼이 허기에 지치시는가
때때로 그리움에 눈물 흘리시는가....

이 모든것 들을 이겨내는 비법으로 매주
또박또박, 열정적으로 들려오는 말씀이라는 시집을
사랑하는 이여 그대도 한장 한장 천천히 넘겨보시게나....

아픔없는 하나님 나라의 언어로
조심조심 번역하며 그대의 삶을 이야기 해보게나
그 속에 절망을 극복하는 희망을 찿을 수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