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번째 수요 말씀 예배 초대합니다.
영국의 목사님 ‘존 스토트’가 쓴 ‘Our Guilty Silence-죄스런 침묵’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말로 ‘전도하지 않는 죄’라고 번역했는데, 오늘의 교회 현실에서 생각을 깊게 요구했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라는 표현은 오늘 교회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도는 소수의 교우들만이 순종하는 특별한 것으로 자리를 잡아버렸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열심이 예외적인 성도들이 헌신하는 경우에 전도를 하는 것이 우리들의 보편적인 의식이 되었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해 보신 적 있나요? 주일 예배, 헌금, 봉사를 하는 것을 평균적인 크리스찬의 믿음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누군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듣고도 내가 침묵하고 있다면 그 침묵은 죄일까요? 아닐까요? 우리의 생각은 접고 먼저 생각은 뭐라고 할까요? 죄입니다. 세상 법정에서 쓰는 용어로 말하면 살인 방조죄에 해당됩니다.

내일은 양목사님께서 '불신의 죄' 세번째 '무관심'을 추적합니다. 이 시대의 죄를 파악하고 극복하는 비밀을 배우길 바랍니다.

시간: 수 오전 10시 30분
준비: 성경책, 생명의 삶 예레미야 7장까지 준비하기, 5분 일찍 오기...
장소: 어린이 예배당

내일 간식은 현혜진 집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섬김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