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평안하시죠...
이번주는 계속해서 비소식이 있네요...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간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생명의 삶을 가지고 잠시 묵상을 했습니다.
다윗이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윗이 이처럼 잘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다윗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다윗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실패와 어리석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 실수를 빨리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섰다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를 즉시로 수정하고 올바르게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다윗의 태도를 하나님께서는 흡족하게 받으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우리 교우들.. 전교우 수련회와 같은 힘들고 벅찬 일들을 지금까지 순종함으로 잘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더욱 우리 교회에 행하실 큰 일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바르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를 통해서 일을 행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나오시기 힘들지만 그래도 나오셔서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가정과 교회에 행하시는 큰 일을 간구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내일 함께 모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오전 6시15분..본당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