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교회 역사

교회 안내

우리 교회는?

 

지난 40년의 역사


2018년에 46살이 된 세계의 수도 워싱턴 지역의 첫 번째 침례교회로서 세워진

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는 이민 사회의 역사와 함께 한다.

이민 사회가시작할 때에 한국 이민자들을 위로하는 교회로서 초교파 교회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민 사회가 커지면서 교회도 응당 그 역할에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알링톤에서 버크로 이사와서 15에이커의 숲속에 500석의 예배당과 교육관,

그리고 체육관을 세웠다. 따라서 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 지역의 관심이되었다. 

 

지난 46년이 광야 여행이었다면 이제 앞으로 40년은 가나안정복의 여행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의 관심의 건강함을 안고 또 다른 40년의 세월을 향해서 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는

새로운 시스템과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비전을 품고 제2의 개척, 가나안 정복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새로운 교회를 세우기 위한 작업으로 먼저

'앞으로 40년 우리가 만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를 물었다.

그 답으로 교회란 주님의 남은 사역을 감당하도록 주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이 땅의 유일한 공동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 알려지고, 교회를 통하여만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 가운데 일어난다고 믿는다.

또한 교회는 이 땅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구원의 방주라는 성서적 본질로 돌아가서

앞으로 40년의 교회를 만들어 가는 우리 교회의 기초가 된다.  

 

46년 된 우리 교회는 오늘을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이다.

그래서 지난 세월의 40년이 vkbc만의 역사가 되어서 이런 저런 갈등도 있었지만,

새롭게 도약한 지난 6년부터 앞으로 40년은 그런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한 교회로서

앞으로는 우리 만의 역사가 아닌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의 교회가 되도록 교회 이름을

‘우리 교회 vkbc’로 바꾸었다.  

 

이제는 새로운 미래 40년의 비전과 플랜,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이 성서적으로 정립되었기에

우리가 겪었던 고통, 아픔위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오늘 우리의 축복의 열매들을

이민 교회와 이민 사회에 나누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지난 6년 제2의 개척을 한 2013년 이후 역사 


1. 우리 교회의 지난 40년이 광야 역사라면 앞으로 40년은 가나안의 정복의 역사이다.

한 교회가 오랜 세월 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것은 참으로 대견한 것이다.

물론 그 역사속에서 아픔도 있었지만 그 아픔이 부정적인 결과로만 끝난다면 의미가 없지만

그 교회가 그 부정적인 역사적 사실을 넘어서는 진리의 교회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그 교회만의 자랑이 아닌 그 지역이 자랑할 만 일이다. 
우리 교회는 40년을 넘어서면서 그냥 그런 교회라는 인정 받는 수준을 넘어서

존경 받는 교회로 넘어가고 있다. 이 지역에서 오랜 교회라는 사실을 넘어서서

모두가 우리 교회로 인정하는 주민들에게 존경 받는 교회가 되고 있다.

이것은 6년 전 2013년 제2의 개척을 선언한 이후 변화된 우리 교회 모습이다.  

 

양승원 목사는 2013년 제2의 개척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믿음의 용기를 가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을 성취하고,

그 능력으로 한인 공동체에게 큰 축복의 선물을 주고자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대이고, 우리를 바라보는 주변 지역민들의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대를 기억하고 반드시 이민 교회의 롤 모델의 교회로 우뚝 설 것을 약속합니다.”  

 

그렇다. 우리 교회는 2013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교회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하나님과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그릇이 되기 위한 거룩한 출발점이 되었다.  

 

2.교회 소유권 이전 선포를 하였다.(2013년 4월21일)
이민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교회 주도권에 대한 인식이다.

일명 파워 게임이라고 부르는 주도권 싸움으로 많은 상처를 받는다.

물론 성도들은 성서적, 이론적으로는 교회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행동적으로는 은근히 자신의 것이라는 소유적 신앙을 갖고 있다.

그것을 우리는 지난 세월에서 아주 뼈저리게 아프게 경험했다.  

 

교회 소유권을 인간적으로 주장하는 분들은 대부분 영혼 관심보다는 교회 자체의 관심이 크다.

특별히 교회에 대해서 나름대로 희생하고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분들은 더욱 집착이 강하다.

교회를 건물로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40년을 바라보는 2013년 4월에 우리 교회와 교우들은

우리 교회가 우리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이 지역의 모든 이웃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함을 선포했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우리 교회의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제2의 개척을 하는 출발에서 가장 먼저 우리 교회의 소유권이

어디에 있는가를 분명하게 선언하고 그것을 이제 철저하게 실천해야 함을 인식하고

교회 소유권 이전 선포를 선언했다. 우리 교회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의미를 늘 확인하고 우리 소유가 아니라 지역민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 교회 vkbc'로 부르기 시작했다.  

 

좀 과정된 표현이지만, 한 지역에 모든 사람이 우리 교회라고 부를 수 있는 교회는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한 지역에 오랜 세월 뿌리 내리고

15에이커라는 큰 교회를 갖고 있는 우리 교회가 적당하고 생각했다.

또한 과거에 엄청난 파워 게임이라는 교회 소유권 주장 어려움을 이겨낸 교회이기에

이제는 그 어느 누구도 교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교회가 되었기에 '우리 교회'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  

 

교회 소유권 이전 선언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사도행전의 바나바의 헌신을 통해서였다.

그는 초대 교회를 세우는데 막대한 물질적 공로, 헌신적 봉사를 했다.

그렇다면 그는 초대 교회를 위해서 일정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사도행전의 바나바는 우리의 상식과는 반대로 갔다.

그렇다면 바나바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46년 된 교회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다시 시작한다.  

 

이제 우리는 한 지역에 46년 이상 된 그 특별한 의미는 감사로 받고,

더 나아가 우리는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과감하게 성서적인 교회 소유권 선포를 실천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우리 만의 vkbc가 아니라 하나님과 지역민을 위한

'우리 교회 vkbc'로 새로운 40년을 향해서 새롭게 달려나간다.  

 

3. 교회 이름을 바꾸었다.
교회 개척 41년을 맞이한2013년 vkbc는 새로운 40년을 준비하면서 교회 이름도

'우리교회 vkbc'로 부른다. 한 교회가 한 지역에 40년 존재하는 것은 이제 앞으로

그 교회는 더 이상 한 교회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지역민들을 위해서 존재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 교회'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우리 교회 vkbc'로 부르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듯, 안 다니듯 그 지역에 우리 교회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교회가

하나는 필요하다고 싶어서 교회 이름을 ‘우리 교회’로 부른 것이다.

주님의 숲처럼 15에이커의 숲속에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교회를

신자와 불신자 모두에게 오픈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교회 vkbc'의 새로운 40년은 시작되었고 첫 걸음을 띄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또 다시 40년이 흘러갈 것이다.

그 흐름속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했음을 추억할 날이 올 것이다.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주님 앞에서 서 있고 흔들림 없이 지난 6년 새롭게 개척을 하면서

시작한 그 초심을 늘 기억하자. 

 

4. 교회의 비전 로고와 이미지 그림
새로운 교회를 지향하고자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만의 독특한 3T 비전을

로고로 사용하는 이미지 작업에 들어갔다. 


woori-Logo1.jpg

 

우리 교회의 로고는 3T를 사람으로 형상화 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룩하고, 조화롭고, 행복한 교회를 이루어서

지역 공동체를 서로 한 몸 되어서 섬기는 것이다.  

 

3T는 아래의 사역에 역점을 두고 있다.        

 

첫째, Teaching People(예수 선교 공동체)
선교 - Mission to the All Nations: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자신에게 맡겨진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이를 조직화 함으로써 복음과 복음의 열매들이

우리가 있는 지역 사회로부터 열방까지 퍼져가도록 하는 것이다.

공동체 섬김과 세계 열방을 섬길 수 있도록 선교사들을 초 교파적으로 돕는다.
       

둘째, Training people(예수 제자 공동체)
신자들의 훈련 - Discipleship in Community: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실천하는 공동체에 속함으로써 서로를 돌보고 섬기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지도자로

성숙하게 살아가도록 훈련하는 것을 돕는다.   

 

셋째, Transforming people(예수 문화 공동체)
치유와 회복 - Healing and Restoration:  우리 교회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

모든 허물들이 드러나고 또 덮여짐으로써 상처를 치유 받고, 무너졌던 하나님, 자신, 이웃,

자연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돕고, 누군가를 돕는 역할을 감담함으로 문화를 변혁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의 기본적인 것은 예배인데, 우리는 지성소 예배(Worship in the Holy)를 꿈꾼다.

우리 교회는 기독 신앙을 전제로 세워진 교회이기에 예배가 가장 강조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도록 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하고, 예배의 열매로서 각자의 삶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성숙하고 인격적인 크리스천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도 예배에 참석함으로 기독교적인 가치와 의미를 깨닫도록

예배를 이렇게 드리도록 준비하고 실천한다. 


1부 예배는 1.0 예배로 드린다. 가장 전통적인 종교적인 엄숙함을 지향하는 예배이다. 
2부 예배는 3.0 예배를 드린다. 종교적인 분위기와 함께 현대적인 의미에서 조화로운

경건하지만 활기 있는 예배이다. 
EM 예배는 소위 영어로 드리는 예배로 2.0 예배이다.

마음껏 찬양과 경배속에서 교제의 말씀의 정신이 들어나는 차세대 예배이다.  

 

46년이 된 교회의 역사를 간단하게 기술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새롭게 변화된

지난 6년 전의 제2의 개척을 한 이후부터 새롭게 역사를 쓰고 있다.

그래서 2013년 제2의 개척을 선언하고 교회 이름을 바꾸고, 로고를 확정하고,

섬기미라는 독특한 일군 시스템으로 변화된 우리 교회의 지난 6년의 역사를 뒤돌아 보면서

늘 오늘의 우리 교회를 점검해 보고, 다시 한번 위대한 교회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 교회의 지난 46년의 역사와 앞으로 새로운 40년의 역사를 쓸 당신에게 항상 우리 교회는

열려진 교회이다. 그러나 열려진 교회라고 해서 교회의 거룩함과 질서와 당당한 리더십이

사라지지 않고 더욱 의미있는 리더십속에서 오늘 우리 교회는 더욱 품위있는 존경 받는 교회로 나아간다.

이 거룩한 역사에 하나님이 우리를 아니 당신을 부르셔서 함께 새 역사에 동참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