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감바울 선교사님의 선교 소식입니다. 
 
평안하신지요? 한국은 추위에 고생 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저희사역지는 지난 1월 초부터 15일 정도의 방학 기간 동안 우리 사역지의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른 들에게 성경 잠언을 쓰라는 숙제를 내어 주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는지요? 제가 지난 여름 방학때도 요한복음을 쓰라는 숙제를 내어 주어서 그때는 65명 정도의 아이들이 성경을 써서 너무 감사했고 또 저도 선믈을 줌으로서 너무 감격 했던 시간들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선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110명의 사람들이 잠언을 모두 써서 가지고 왔습니다. 선물비가 아무리 많이 들어가도 이런 것은 너무 기쁘고 좋은 일입니다. 이번에는 어른들도 꽤 많은 사람들이 썼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말하는 것에 대하여 순종하고 열심으로 성경을 써는 것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고 또 그 쓰는 과정 중에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쓰면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간증들을 들었으면서 더 감사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선물을 장학금 형식으로 주었습니다. 지난번보다 선물비는 훨씬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지만 저는 줌으로서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방학때마다 성격 각 책들을 쓰게해서 앞으로 약 10년내에 적어도 100명 이상이 성경 전체를 쓰게 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지난번에 쓴 뇌성마비 아동인 링키도 모두 썼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성경을 쓰면서 장마다 예쁜 그림을 그려서 장식도하고 또 앞 뒤로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간증"도 넣고 해서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도 놀라운 은혜가 있지만 쓰면서 받는 은혜는 아마 100배 이상의 은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 보시죠..... 늘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능력이 그런 곳에서도 넘쳐 흘러나옴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gm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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