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3장

드디어 나의 이야기가 3장에 도착했습니다. 1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합니다. 그런데 내가 1장에서 들었던 듣기 싫은 말씀을 또 다시 하나님이 하십니다. ‘일어나’ ‘가서’ ‘선포하라’ 이 명령에 불순종해서 저는 스페인으로 유람을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나에게 말씀하시네요. 

 

내 인생의 답은 다시 기회를 주신 하나님입니다

난 여기서 깊은 깨달음을 가졌습니다. 내가 한번 거절했는데도 계속 말씀하시는 것은 기회입니다. 한 번만 말씀하시고 그것으로 더 말씀하지 않는다면 그건 저주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두 번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끝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기에 감사했습니다. 이 은총 때문에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다시 하나님 앞에 다시 응답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인생의 답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두번째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난 벌떡 일어나 응답했습니다. 3절에 내 응답이 소개됩니다. 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부딪쳐 왔을 때, 주님의 말씀이 나를 향해서 교훈하실 때 여러분도 나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주님과 함께 뛰어가세요. 난 벌떡 일어나 니느웨로 달려갔습니다.

 

난 니느웨로 가서 담대하게 그들의 죄를 지적하고 그 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정말 목숨을 걸고 복음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4-6절에 그 일이 소개되었습니다.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방인의 왕 그 잔인한 니느웨 왕이 회개한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복음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내가 순종해서 전했더니 이런 위대한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전 충격을 받아서 멍하게 니느웨 성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았습니다.

 

위대한 부흥은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니느웨 성에서 부흥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0절에서 부흥 운동의 결과가 소개됩니다. 회개 운동이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더 이상 니느웨 성에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고 뜻을 돌이킨 것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내가 복음을 전했더니 하나님의 결심이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사역을 통해서 니느웨 왕을 회개시키고, 그 모든 백성들이 회개에 동참한 것입니다.

 

회개는 입술만의 자복을 뜻하지 않습니다. 참된 회개는 죄를 버리고 일어나야합니다. 요한도 저와 비슷한 이야기를 요일1:9절에서 하네요. ‘자백’이란 단순한 입술만의 고백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죄를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용서하힌 이유와 그 백성들에게 은총의 기회를 주신 이유가 바로 그들ㅇ이 참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본 그들의 회개의 모습을 5절 이하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난 것을 감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의 길에서 죄를 버리고 떠나는 역사가 일어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총은 구체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부흥이 나타날 때 동일한 사실로 강조되고 있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대하7:14절 보세요. 이 말씀이 그대로 임한 경우가 바로 니느웨입니다.

 

참다운 하나님의 부흥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이루어집니다.

 

난 여러분에게 묻고 싶네요. 오늘 날 교회는 이런 참다운 회개를 하고 있습니까? 오늘 교회의 비극은 회개 없는 축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직 축복만을 강조합니다. 죄를 버리지 않고 오직 축복만을 구하는 우리의 시대 비극입니다. 축복 이전에 회개를 해야 하나님의 부흥이 임합니다.

 

니느웨 성의 왕과 백성들이 참으로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이 모든 말씀에서 약속하신 그대로 그 땅을 고치시고 그들을 향해서 인자하심을 베푸시는 긍휼의 역사를 행하셨습다. 또한 내가 하나님과 함께 역사했을 때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온 도성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잊지 마세요.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할 자리에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쓰십니다. 당신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있습니까? 아니면 나처럼 불순종하는 자리에 있지는 않은지요? 나라는 한 사람을 통해서 그들이 처하고 있는 상황을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치료와 회복을 목도했습니다.

 

꼭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가?